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外國前政要眼中的習近平 |
외국 전 정계 요인들이 보는 시진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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近期多位國際前政要來華出席在京舉行的首屆世界信用評級論壇。論壇期間,幾位外國前領導人接受新華網獨家訪談,對中國和世界經濟發展發表了看法。在訪談中,幾位外國前政要紛紛高度評價中國國家主席習近平的執政理念和執政成績。 法國前總理多米尼克·德維爾潘告訴記者,自2013年執政以來,習主席和中國政府所展現出的遠見和決心給他留下的印象最為深刻。德維爾潘認為,習近平主席執政以來的亮點包括反腐、轉變經濟發展方式、應對氣候變化和環境保護等。他説,習主席提出的“絲綢之路經濟帶”是一個積極的、能夠動員相關地區人民而且具有創新性的時代戰略。 巴基斯坦前總理肖卡特·阿齊茲在接受新華網獨家專訪時説,習主席是一位具有全球視野的領導人,世界上需要更多像習主席這樣富有遠見卓識、高瞻遠矚、能夠動員和感召全社會乃至全世界的領導人。“他提出的‘一帶一路’戰略就是很好的力證,在當前這個相互依存度相當高的世界,各國之間的&&愈加緊密,‘一帶一路’就是一個加強各國互聯互通的,兼具地區和全球性特質的戰略。” 澳大利亞前總理陸克文認為深化改革是習主席執政的亮點之一。他説:“習近平主席帶領中國政府制定了清晰的計劃來應對各種挑戰,其中最為艱巨的當屬中國經濟發展的轉型與升級。習近平領導的中國政府正通過深化改革、轉變經濟發展方式來完成轉型,目前所取得的成績已經非常傲人。” 陸克文&&,中國作為一個人口占全世界五分之一的世界大國,在三十多年的時間內實現改革開放和發展非常不易。中國經濟的走向牽動着全球經濟的神經,相信習主席將帶領中國經濟向更好的方向發展。 |
최근 여러 국제 전 정계 요인들이 중국을 찾아 베이징(北京)에서 개최된 첫회 세계 신용등급평가포럼(世界信用評級論壇)에 참석했다. 포럼 기간 몇몇 외국 전 지도자들이 신화망의 단독 인터뷰에 응해 중국과 세계 경제의 발전에 대한 관점을 발표했다. 인터뷰에서 몇몇 외국 전 정계 요인들이 모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집정이념과 집정 성적을 높이 평가했다. 도미니크 드 빌팽 전 프랑스 국무 총리는 2013년 집정을 시작해서부터 시 주석과 중국 정부에서 보여준 통찰력과 결심이 그에게 가장 깊은 인상을 남겨주었다고 기자에게 말했다. 도미니크 드 빌팽은 시진핑 주석이 집정한 후의 하이라이트에는 반부패, 경제 발전 방식 전환, 기후변화 대응과 환경보호 등이 포함된다고 인정했다. 그는 시 주석이 제기한 “실크로드 경제벨트”는 적극적이고 관련 지역의 인민들을 동원할 수 있으며 혁신성이 있는 시대적인 전략이라고 밝혔다. 샤우카트 아지즈 전 파키스탄 총리는 신화망의 단독 인터뷰를 받은 자리에서 주석은 세계적인 시야를 보유한 지도자이며 세계는 시 주석과 같이 통찰력이 있고 선견지명이 있으며 전 사회 나아가 전 세계를 동원하고 감화시킬 수 있는 지도자를 필요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가 제기한 ‘일대일로’ 전략이 바로 아주 훌륭한 입증이다. 지금과 같이 상호 의존도가 상당히 높은 세계에서 각 국사이의 연계가 점점 더 밀접해지고 있다. ‘일대일로’는 바로 각 국의 호련호통을 강화하는 동시에 지역과 세계적인 특성을 갖춘 전략이다.” 케빈 러드 전 호주 총리는 개혁 심화를 시 주석 집정의 하이라이트 중 하나로 꼽았다. 그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시진핑 주석은 중국 정부를 인솔해 분명한 계획을 작성해 각 종 도전에 대응하고 있으며 이중에서 가장 어려운 것은 중국 경제 발전의 체제 전환과 업그레이드이다. 시진핑이 지도하는 중국 정부는 개혁심화, 경제 발전 방식 전환으로 체제 전환을 완성하고 있으며 현재 이미 아주 자랑스러운 성적을 이룩하였다.” 케빈 러드는 또 다음과 같이 밝혔다. 중국은 인구가 전 세계의 5분의 1을 차지하는 세계 대국으로서 30여년 간의 시간 속에서 개혁개방과 발전을 실현한다는 것은 아주 어려운 것이다. 중국 경제의 방향은 글로벌 경제의 신경을 잡아당기고 있다. 시 주석이 인솔하는 중국 경제가 더 좋은 방향에로 발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믿는다. (번역/ 신화망 한국어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