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潘基文對《不擴散核武器條約》審議大會未能達成成果文件&&失望 |
반기문 총장, NPT 평가회의 성과 미달에 실망 표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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聯合國秘書長潘基文23日通過發言人發表聲明,對《不擴散核武器條約》第九次審議大會未能達成協商一致的成果文件&&失望。 聲明説,《條約》締約國未能在建立中東無核及其他大規模殺傷性武器區問題上達成新的願景,潘基文對此&&遺憾,並&&將繼續支持推動區域性包容對話以實現這一目標。 潘基文同時呼籲各《條約》締約國繼續保持過去5年中的良好態勢,在核裁軍、核不擴散等方面作出努力。 《不擴散核武器條約》第九次審議大會22日在紐約聯合國總部閉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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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은 23일 대변인을 통해 발표한 성명에서 <핵확산금지조약>(NPT) 제9차 평가회의가 성과문서를 달성하지 못한 데 실망을 표시했다. 성명은 <조약>체약국이 중동 비핵지대 및 기타 대량 살상 무기 지역 창설 문제에서 새로운 비전을 이룩하지 못한데 대해 반 총장이 유감을 표했다고 밝혔다. 성명은 또 지역성 포용적 대화를 계속 추진해 이 목표를 실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반 총장은 성명에서 지난 5년간의 양호한 태세를 이어 핵 군축과 핵 확산 금지 등 분야에서 계속 노력을 기울일 것을 <조약> 체약국에 촉구했다. <핵확산금지조약> 제9차 평가회의는 22일 뉴욕 유엔본부에서 폐막했다. (번역/왕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