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화망 베이징 1월16일]베이징시 경제정보화국·광전국이 15일 '슈퍼 라이브' 산업 육성을 가속화하기 위한 조치를 발표했다.
해당 조치는 전국 단위의 서비스 범위를 갖춘 '슈퍼 라이브' 디지털 시청각 스마트 제어센터를 건설하고 응용 시나리오를 다양화하며 ▷선진 기술 ▷산업 협력 체계 ▷완비된 생태계를 갖춘 산업 발전 구조를 구축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슈퍼 라이브'는 초고화질 시청각 기술과 디지털 제작·송출 시스템을 기반으로 공연·경기 등 각종 현장 행사를 실시간으로 촬영·제작·전송함으로써 다른 장소에서도 초고화질·몰입형 시청각 경험을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제공하는 새로운 디지털 문화 업종을 말한다.
베이징은 '슈퍼 라이브' 표준화 기술 실무그룹을 조직하고 초고화질 촬영 장비, 스마트 프로듀싱 시스템, 초저지연 전송, 몰입형 오디오 프로세싱 등에 필요한 핵심 기술을 개발할 방침이다.
또한 응용 시나리오를 구축하고 상업 모델을 혁신하기 위해 일련의 플래그십급 응용 시나리오를 마련하고 제작·송출·전송·구현 등에 필요한 첨단 설비 관리 시스템을 갖출 계획이다.
'기술 라이선스+장비 임대+콘텐츠 수익 분배+부가 서비스'와 같이 기술 서비스 기업, 콘텐츠 제작사, 극장 운영사 등 산업사슬 각 단계 주체들의 다원화된 상업 협력 모델도 모색한다.
아울러 여러 업종이 융합된 '슈퍼 라이브' 수용 공간을 조성하고 극장(공연장)·상업지구·문화 공간 등의 설비 개조·업그레이드를 이끌어 적용 범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