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화망 리장 12월15일] 14일 새벽 윈난(雲南)성 리장(麗江)시 위룽(玉龍)설산에서 포착한 쌍둥이자리 유성우.
1년에 한차례 열리는 쌍둥이자리 유성우가 14일 오후 절정에 이르렀다. 쌍둥이자리 유성우는 페르세우스자리 유성우, 사분의자리 유성우와 함께 '북반구 3대 유성우'로 불린다. 2025.12.14

지난 12일 밤 윈난(雲南)성 리장(麗江)시 바이사(白沙)진 하늘을 수놓은 쌍둥이자리 유성우. 2025.12.14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