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하얼빈 12월10일] '얼음의 도시' 하얼빈(哈爾濱)에서 본격적인 채빙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작업자가 쑹화(松花)강에서 잘라낸 우수한 빙질의 얼음은 빙설대세계 단지 등으로 옮겨져 경관 건설에 사용된다.
9일 채빙 작업 중인 작업자를 드론으로 포착했다. 2025.12.9
작업자들이 9일 쑹화(松花)강 하얼빈(哈爾濱) 구간에서 채빙 작업에 한창이다.
'얼음의 도시' 하얼빈에서는 본격적인 채빙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작업자가 쑹화강에서 잘라낸 우수한 빙질의 얼음은 빙설대세계 단지 등으로 옮겨져 경관 건설에 사용된다. 2025.12.9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