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화망 젠더 12월7일] 저장(浙江)성 젠더(建德)시 첸탄(乾潭)진의 연례 행사인 '완러(萬樂)' 농촌 장터가 6일 시작됐다. 약 2㎞에 달하는 강변 산책로에 300여 개의 노점이 마련돼 생활용품, 농산물, 문화창의 등 제품을 판매한다. 또한 현장에서는 곤곡(崑曲) 공연과 인재 시장도 열린다.
이날 '완러' 농촌 장터를 드론에 담았다. 2025.12.7

6일 저장(浙江)성 젠더(建德)시 첸탄(乾潭)진의 '완러(萬樂)' 농촌 장터를 찾은 고객이 물건을 고르고 있다.
첸탄진의 연례 행사 '완러' 농촌 장터가 이날 시작됐다. 약 2㎞에 달하는 강변 산책로에 300여 개의 노점이 마련돼 생활용품, 농산물, 문화창의 등 제품을 판매한다. 또한 현장에서는 곤곡(崑曲) 공연과 인재 시장도 열린다. 2025.12.7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