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화망 제네바 11월15일] 시계의 오스카상으로 불리는 '제네바 시계 그랑프리(GPHG)'가 13일 수상자 명단을 발표하고 시상식을 진행했다. 중국 시계 브랜드 베이뤄스먼(北落師門·FAM AL HUT)이 오대시티 상(Audacity Prize)을 수상했다.
이날 시상식에 참석한 베이뤄스먼 창립자 다이신옌(代欣言·뒷줄 가운데). 2025.11.14

13일 베이뤄스먼의 창립자 다이신옌(代欣言·가운데 왼쪽)이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발언하고 있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