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물관부터 일출까지...中 국경절·중추절 황금연휴, 즐기는 모습도 '각양각색'-Xinhua

박물관부터 일출까지...中 국경절·중추절 황금연휴, 즐기는 모습도 '각양각색'

출처:신화망 한국어판

2025-10-04 09:12:26

편집: 陳暢

[신화망 베이징 10월4일] 중국 국경절·중추절 황금연휴를 맞이해 시민들이 다양한 방식으로 휴식의 시간을 만끽하고 있다.

2일 유람선을 타고 저장(浙江)성 항저우(杭州)시 첸탕(錢塘江)강 연안의 야경을 감상하는 관광객들. (사진/신화통신)
저장성 타이저우(台州)시 원링(溫嶺)식물원을 찾은 관광객들이 2일 핑크뮬리 밭에서 경치를 감상하며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신화통신)
2일 신장(新疆)위구르자치구 박물관을 찾은 관람객들이 '오성출동방리중국(五星出東方利中國)' 비단 팔 보호대를 살펴보고 있다. (사진/신화통신)
2일 새벽 간쑤(甘肅)성 둔황(敦煌)시 밍사산(鳴沙山)의 웨야취안(月牙泉) 관광지에서 관광객들이 사막의 일출이 빚어내는 절경을 감상하고 있다. (사진/신화통신)
헤이룽장(黑龍江)성 하얼빈(哈爾濱)시 팡훙(防洪)승리기념탑 광장을 거니는 관광객들을 2일 드론으로 내려다봤다. (사진/신화통신)
2일 상하이 푸싱다오(復興島)에 위치한 촨타이(船&)공원을 찾은 사람들. (사진/신화통신)
2일 저장성 항저우시의 탕치(塘棲)고진(古鎭∙옛 마을)을 찾은 관광객들이 운하의 꽃등을 감상하고 있다. (사진/신화통신)
2일 마카오 세나도 광장 앞을 거니는 관광객들. (사진/신화통신)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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