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베이징 6월8일] 바야흐로 여름이다. 안후이성 황산시 이현 시디촌과 훙촌(宏村)에 위치한 전통 휘파(徽派) 건축물이 아침노을로 곱게 물들어 있다.

드론으로 내려다본 훙촌의 아침 풍경.

훙춘 웨자오(月沼).

훙춘 시디촌(西遞村) 풍경.

시디촌의 아침 풍경.

시디촌의 아침 풍경.
원문 출처:신화망
출처:신화망 한국어판
2025-06-08 10:33:48
편집: 樸錦花
[신화망 베이징 6월8일] 바야흐로 여름이다. 안후이성 황산시 이현 시디촌과 훙촌(宏村)에 위치한 전통 휘파(徽派) 건축물이 아침노을로 곱게 물들어 있다.

드론으로 내려다본 훙촌의 아침 풍경.

훙춘 웨자오(月沼).

훙춘 시디촌(西遞村) 풍경.

시디촌의 아침 풍경.

시디촌의 아침 풍경.
원문 출처:신화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