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푸저우 5월24일] 푸젠(福建)성 푸저우(福州)시 창러(長樂)국제공항과 타이베이(&&) 쑹산(松山)공항을 오가는 여객 노선이 22일 운항을 재개했다. 푸저우와 타이완 지역을 왕복하는 직항 노선이 3년 만에 회복됐다.
여행객들이 이날 창러국제공항에서 탑승 수속을 밟고 있다. 2023.5.22
여행객들이 22일 푸젠(福建)성 푸저우(福州)시 창러(長樂)국제공항에서 타이베이(&&) 쑹산(松山)공항으로 향하는 MF883편 탑승 수속을 밟고 있다.
이날 창러국제공항과 쑹산공항을 오가는 여객 노선이 운항을 재개했다. 푸저우와 타이완 지역을 왕복하는 직항 노선이 3년 만에 회복됐다. 2023.5.22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