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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타이임

시진핑 주석,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전화 통화

출처: 신화망 | 2021-10-27 15:02:50 | 편집: 朱雪松

[신화망 베이징 10월27일] 시진핑 국가주석이 26일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전화 통화를 했다.

시 주석은 “중국은 중국-프랑스 관계를 발전시키는 것을 고도로 중시한다”면서 “작년 이래 우리는 다양한 방식을 통해 연락을 유지했고, 양국 관계가 합의한 중요한 공통인식은 강력히 이행돼 중요한 진전을 거두고 있다. 현재 국제 정세가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만큼 우리가 중대 의제에 대해 제때 소통과 조율을 강화하는 것은 중국-프랑스 관계가 방향을 잡는 데 도움이 되고 세계 정세에 더 많은 안정성을 주입하는 데도 도움이 된다”고 강조했다.

시 주석은 “중국과 프랑스는 코로나19 방역에 만전을 기하는 것을 전제로 관련 협력 프로세스를 진행하고 민용 원자력, 항공∙우주 등 전통적 분야의 협력을 공고히 하며 인공지능(AI), 생물학적 제제, 해양 등 새로운 분야의 협력을 확대해야 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프랑스와의 생물다양성 보호 협력 전개, 녹색 협력 전개 심화, 글로벌 발전 구상 이행, 아프리카 등 지역에 대한 3자 협력 전개, 베이징 동계올림픽과 파리 올림픽(2024년) 상호 지지 등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시 주석은 “최근 국제적으로 발생한 몇 가지 큰 일들은 프랑스가 유럽연합(EU)의 전략적 자주를 주장한 것이 옳다는 것을 거듭 증명한다”고 강조했다. 또 “중국과 유럽은 지속적인 고위급 소통과 대화를 통해 이해와 신뢰를 증진하고 오해와 오판을 줄이며 이견을 적절히 관리∙통제하고 중국과 유럽 관계에 대한 정치적 리더십을 강화해 중국-유럽 관계의 안정을 확보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양국은 중국과 유럽 기업과 국민의 수요에 맞춰 연계성, 디지털 기술, 친환경, 과학기술 혁신, 의료 보건 등 분야의 협력 잠재력을 분출해 중국-유럽 관계의 협력면을 확대해야 한다”면서 중국-유럽 관계의 건강하고 안정적인 발전을 위해 프랑스의 적극적인 역할을 주문했다.

마크롱 대통령은 중국이 쿤밍에서 열린 제15차 생물다양성협약 당사국 총회를 성공적으로 치른 것을 축하했다. 이어 프랑스는 건설적인 방식으로 유럽-중국 관계를 발전시키고, 실무급 대화 강화를 통해 이견을 적절히 관리∙통제하고 해결하며, 경제무역, 기후변화, 생물다양성 보호 등 분야에서 유럽과 중국의 협력을 심화하는 데 힘쓰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탈리아 로마에서 열리는 주요20개국(G20) 정상회의, 영국 글래스고에서 열리는 ‘제26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6)’에서 중국과 협조를 강화하길 바란다고 했다. 또 “프랑스는 중국과 함께 양국 간 관련 분야의 실무협력이 더 많은 성과를 거두도록 추진할 용의가 있으며, 유럽-중국 투자협정이 조속히 발효∙시행되길 바란다”면서 베이징 동계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지지하며, 프랑스-중국, 유럽-중국 및 공통 관심 현안에 대해 시진핑 주석과 긴밀한 소통을 유지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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