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베이징 6월 3일] 2일 제25회 LG배 세계기왕전 본선 경기가 여러 세션의 ‘중한대결’을 치렀다. 커제(柯潔), 탕웨이싱(唐韋星), 양딩신(楊鼎新)과 롄샤오(連笑)가 각각 한국 기수를 제치고 순조롭게 16강에 진출했다.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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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망 베이징 6월 3일] 2일 제25회 LG배 세계기왕전 본선 경기가 여러 세션의 ‘중한대결’을 치렀다. 커제(柯潔), 탕웨이싱(唐韋星), 양딩신(楊鼎新)과 롄샤오(連笑)가 각각 한국 기수를 제치고 순조롭게 16강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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