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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커창: ‘하나의 중국’ 원칙과 ‘92컨센서스’ 견지해야

출처: 신화망 | 2020-05-28 19:08:59 | 편집: 박금화

[신화망 베이징 5월 28일] 리커창 국무원 총리는 28일 기자회견에서 중국의 타이완에 대한 국정 방침은 일관적이자 세계인이 다 아는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하나의 중국’ 원칙과 ‘92컨센서스(92공식)’는 모두 견지해야 하며, ‘타이완 독립’은 결연히 반대해야 한다면서 이런 정치적 기초에서 중국은 타이완 각 정당과 단체, 인사들과 양안 관계 및 민족의 미래에 대해 대화와 협상을 진행해 양안의 평화로운 발전을 추진하고, 조국의 평화 통일을 촉진할 용의가 있으며, 중국은 최대한의 성의와 최선의 노력을 할 용의가 있다고 밝혔다.

리 총리는 또 타이완 문제는 중국의 내정이며 우리는 외국의 간섭을 반대한다면서 중화민족은 자신의 일을 잘 해결할 지혜와 능력이 있다고 강조했다.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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