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TCL, 밀라노 동계올림픽서 테마관 개관...'스크린 유니버스'로 강렬한 현장감 선사-Xinhua

中 TCL, 밀라노 동계올림픽서 테마관 개관...'스크린 유니버스'로 강렬한 현장감 선사

출처:신화망 한국어판

2026-02-06 14:42:13

편집: 朱雪松

[신화망 이탈리아 밀라노 2월6일]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개막을 앞두고 중국 가전기업 TCL이 첨단 인프라를 통해 선수와 관중들에게 향상된 올림픽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5일 올림픽 공식 파트너(TOP)인 TCL이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 밀라노 시청과 협력해 마련한 TCL '쉐룽치징(雪絨奇境)'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테마관이 이탈리아 밀라노 중앙역에 위치한 두카 다오스타 광장에서 공식 개관했다. 전시관은 TCL 스마트 단말기 제품과 첨단 디스플레이 기술을 집중 선보인다. 

왕청(王成) TCL테크놀로지 최고경영자(CEO)는 자사가 이번 동계올림픽에 다양한 첨단 디스플레이 제품을 제공하며 '올림픽 스크린 유니버스'를 구축했다고 짚었다. 이번 올림픽에서 TCL은 올림픽방송서비스(OBS)와 전면적 협력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경기 기간 수백 대의 대형 고화질 TV, 디지털 사이니지, LED 스크린을 포함한 중요한 방송 인프라가 제공될 예정이다. 더불어 TCL 디스플레이 제품은 개·폐막식 현장, 경기장, 방송센터, 미디어센터, 올림픽촌, 안전운영센터 등의 장소에도 배치된다.

커스티 코번트리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은 "'스크린 유니버스'를 통해 선수들의 움직임을 더 가까이 느끼고, 마치 현장에 있는 듯이 모든 순간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다"고 평했다.

지난해 6월 22일 당시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인 토마스 바흐(가운데), 커스티 코번트리 차기 위원장(오른쪽), 왕청(王成) TCL테크놀로지 최고경영자(CEO)가 TCL 기념 벽돌 제막식에 참석했다. (사진/신화통신)

이 밖에 TCL은 올림픽선수촌에 에어컨, 냉장고, 세탁기, 건조기, AR(증강현실)·인공지능(AI) 안경, 오디오 등 AI 스마트 단말기 시리즈 제품을 공급했다. 또한 첨단 디스플레이 기술로 실제 올림픽 경기장을 최대한 비슷하게 복원해냈다. 눈 덮인 경기장의 경우 흰색 면적이 넓어 어두운 부분을 자세히 보기 어렵지만, TCL은 어두운 부분과 밝은 부분을 상세히 볼 수 있도록 TV 화면을 구현해 생생한 현장감을 선사하고 있다.

왕 CEO는 "이번 올림픽은 시작에 불과하다"면서 "향후 TCL 등 중국 기업의 기술 혁신 동력이 글로벌 스포츠 산업 발전에 새로운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 믿는다"고 전했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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