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베이징 2월 6일] 시진핑(習近平)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이자 국가주석이 5일 통룬 시술리트 라오인민혁명당 중앙위원회 총서기이자 국가주석에게 답신을 보내 올해를 ‘중국∙라오스 우호의 해’로 지정하고 관련 기념행사를 시작한다고 공동 선포했다.
시 주석은 답신에서 중국과 라오스는 산과 강으로 연결된 대대로 우호적인 좋은 이웃이자 좋은 친구이며 뜻과 지향하는 바가 같고 운명을 함께하는 좋은 동지이자 좋은 파트너라면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최근 몇 년간 양측은 호혜 상생의 발전을 도모하고 연대와 협력으로 도전에 대응해 왔다. 특히 서로의 핵심 이익에 대해 굳건한 지지를 보내며 양국 국민의 삶에 실질적인 보탬이 되는 결실을 맺었다. 본인은 통룬 국가주석과 여러 차례 회담하며 중·라오스 운명공동체 건설 심화를 위한 중요한 합의에 이뤘고, 새로운 정세 속에서 양당과 양국 관계 발전의 청사진을 그렸다.
현재 중·라오스 관계는 역사상 최상의 시기를 맞이하고 있으며 그 발전 전망 또한 매우 밝다. 중국 측은 언제나 전략적 높이와 장기적 관점에서 양국 관계를 바라보고 있다. 우리는 수교 65주년과 ‘중국·라오스 우호의 해’를 계기로 전통적 우의를 계승하고 실무 협력과 전략적 협력을 한층 강화하고 중국·라오스 운명공동체 건설이 국가 간 관계의 선두에 서도록 이끌어, 지역의 평화와 안정, 발전과 번영에 더 큰 기여를 하고자 한다.
원문 출처:신화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