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경제브리핑...중국 습지 면적, 아시아 1위·세계 4위 기록 外-Xinhua

中 경제브리핑...중국 습지 면적, 아시아 1위·세계 4위 기록 外

출처:신화망 한국어판

2026-02-03 10:35:36

편집: 林靜

[신화망 베이징 2월3일] 중국의 최신 주요 경제 기사를 다음과 같이 간추려 정리했다.

2025년 12월 25일 광시(廣西)좡족자치구 난닝(南寧)시의 나카오허(那考河)습지공원을 산책하는 시민들을 드론으로 내려다봤다. (사진/신화통신)

◇中 습지 면적, 아시아 1위·세계 4위 기록

중국의 전국 습지 면적이 아시아 1위, 세계 4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2일 중국 국가임업초원국에 따르면 중국은 습지 등급 관리 체계를 구축해 국제 주요 습지 82곳, 국가 주요 습지 80곳, 성(省) 주요 습지 1천208곳을 지정했다. 국제 습지 도시는 22곳으로 세계 선두 자리를 유지하고 있다. 또한 903개의 국가 습지 공원을 조성했으며 이 중 약 90%가 일반 대중에 무료로 개방돼 매년 약 3억2천만 명(연인원)의 관광객을 끌어들이고 있다.

◇中 산시, 신에너지 및 청정에너지 발전 설비용량...처음으로 석탄 발전 추월

2025년 산시(山西)성의 신에너지 및 청정에너지 발전 설비용량은 9천48만㎾(킬로와트)로 전년 동기 대비 1천829만㎾ 증가했다. 이는 산시성 전체의 발전 설비용량의 55.1%를 차지해 처음으로 석탄 발전 용량을 넘어섰다.

'14차 5개년(2021∼2025년) 계획' 기간 산시성 전력 설비용량은 1억6천400만㎾에 달했으며 24개 성(省)으로 전력을 전송해 전국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2일 승객들이 허베이(河北)성 스자좡(石家莊) 기차역 개찰구에서 열차 탑승을 기다리고 있다. (사진/신화통신)

◇中 '춘윈' 귀성 행렬 시작, 이동량 사상 최고치 전망

올해 춘절(春節·음력설)을 앞둔 2일 중국의 연중 최대 규모의 귀성 행렬이 시작됐다.

이번 춘윈(春運·춘절 특별 수송)은 내달 13일까지 이어지며 인구 이동량이 95억 명에 달해 사상 최대치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그중 도로 여객 운송량이 약 80%를 차지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할 것으로 예측됐다.

철도 및 항공 여객 운송량은 각각 약 5억4천만 명, 9천5백만 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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