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자카르타 2월3일]지난해 인도네시아를 방문한 중국인 관광객 수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2일 인도네시아 통계청(BPS)에 따르면 2025년 인도네시아의 중국인 관광객 수는 지난 6년 중 가장 높은 수준인 134만 명(연인원, 이하 동일)에 달했다.
중국인 관광객 수는 지난 2023년 79만 명, 2024년 119만 명을 기록하며 관광 산업의 회복세를 반영해 왔다.
지난해 인도네시아를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 중 중국인 관광객은 말레이시아, 호주, 싱가포르에 이어 8.7%의 비율을 차지하며 4위를 기록했다.
발리와 자카르타가 각각 53만6천813회, 50만4천146회의 방문 횟수를 기록하며 가장 인기 있는 여행지로 이름을 올렸다.
한편 인도네시아인들이 선호하는 해외 여행지 순위에서 중국은 말레이시아, 사우디아라비아, 싱가포르에 이어 6.76%의 비율로 4위에 올랐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