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화망 베이징 2월3일] 중국 상무부 등 9개 부문이 소비 진작을 위한 2026년 춘절(春節·음력설) 특별 활동 방안을 발표했다.
2일 중국 상무부에 따르면 행사 기간은 오는 15일부터 23일까지 9일간으로 명절 시장을 활성화하고 대중의 문화 생활을 다채롭게 하며 연휴 기간 소비 활력을 자극하겠다는 취지다.
해당 방안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먹거리, 숙박, 이동, 볼거리, 쇼핑, 놀거리 등 6개 방면의 내용을 중심으로 전개된다.
중화 미식회, 라오쯔하오(老字號·오래된 전통 브랜드) 카니발 행사를 진행하고 유명 식당, 라오쯔하오 식음료 기업, 지방 특색 별미 등을 조직해 녠예판(年夜飯·섣달그믐날 함께 모여 먹는 식사) 세트, 신춘(新春) 가족 외식을 출시한다.
홈퍼니싱 판매 매장, 가전 브랜드, 인테리어 기업과 협업해 '신춘맞이 집 새 단장' 혜택 이벤트를 추진하고 민간항공, 철도 부문의 운송 능력을 확대하는 동시에 항공-철도 연계 운항 상품을 최적화하기로 했다. 또한 전국 춘절 문화관광 소비의 달 행사를 전개하고 중점 상권(보행자 거리), 브랜드 매장, 택스리펀 상점 등 오프라인 매장이 우수 상품을 충분히 확보하도록 지도하며 함께 민생 혜택의 판촉 행사를 전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각지에서 춘절맞이 영화 할인 혜택을 출시하고 '영화 따라 떠나는 미식 여행' 등 신춘 이벤트를 전개하도록 장려한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