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경제브리핑...테슬라 상하이 메가팩토리, 2025년 상업용 에너지저장 배터리 2천 개 출하 外-Xinhua

中 경제브리핑...테슬라 상하이 메가팩토리, 2025년 상업용 에너지저장 배터리 2천 개 출하 外

출처:신화망 한국어판

2026-01-30 14:34:02

편집: 陳暢

[신화망 베이징 1월30일]중국의 최신 주요 경제 기사를 다음과 같이 간추려 정리했다.

지난 2025년 2월 8일 드론으로 내려다본 테슬라 상하이 메가팩토리. (사진/신화통신)

◇테슬라 상하이 메가팩토리, 2025년 상업용 에너지저장 배터리 2천 개 출하

2025년 초 공식 가동에 들어간 상하이 메가팩토리는 상업용 에너지저장 배터리 2천 개를 생산해 유럽과 호주 등지로 수출했다. 또한 2025년 한 해 전기차 85만1천 대를 인도해 전 세계 인도량의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특히 2025년 12월에는 9만7천100대 이상을 인도해 전월 대비 11% 증가, 연중 최대치를 기록했다.

지난 23일 미쉐린 상하이 공장에서 바이위란(白玉蘭) 프로젝트 첫 고성능 타이어 출하 기념식이 열렸다. (사진/신화통신)

◇미쉐린, 글로벌 첫 '미래 공장' 상하이서 가동...전체 생산량의 70% 신에너지차 공급

미쉐린 상하이 공장 개조·확장 2기 공정(바이위란(白玉蘭) 프로젝트) 가동식이 최근 상하이 민항(閔行)경제기술개발구에서 열렸다. 바이위란 프로젝트는 총 투자액이 30억 위안(약 6천180억원) 규모로 미쉐린 그룹이 '미래 공장'으로 설계·건설·운영하는 첫 번째 1급 전략 투자 프로젝트다. 이 프로젝트는 18~24인치 고성능 대형 승용차용 타이어 생산에 주력하며 전체 생산량의 약 70%를 신에너지차 모델에 공급할 예정이다.

2025년 1월 11일 장쑤(江蘇)성 옌청(鹽城)시에 있는 해상 풍력발전소를 드론으로 내려다봤다. (사진/신화통신)

◇중국 '해상 풍력발전 제1도시' 계통연계 용량 720만㎾ 돌파

중국 스테이트 그리드(STATE GRID∙國家電網) 장쑤(江蘇)성 전력회사에 따르면 궈신(國信)에너지발전회사 다펑(大豐) 850㎿(메가와트) 해상 풍력발전 프로젝트 전체 용량이 전력망에 연결됐다.

이에 따라 장쑤성 옌청(鹽城)시의 해상 풍력발전 계통연계 용량은 720만3천750㎾(킬로와트)로 확대되며 중국 해상 풍력발전 설비용량 최대 도시로 부상했다.

중국 최초의 탄소피크 시범 도시 중 하나인 옌청시는 풍부하고 안정적인 해상 풍력 자원을 갖춰 세계에서 가장 개발 가치가 높은 해상 풍력 단지 중 하나로 평가된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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