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베이징 1월29일]중국의 최신 주요 경제 기사를 다음과 같이 간추려 정리했다.
◇中, 2025년 세비 6천851조원 이상 거둬
경제 성장 등 요인에 힘입어 중국 세무 당국이 2025년 연간 33조1천억 위안(약 6천851조7천억원)의 세비를 거뒀다. 그중 세수 수입은 수출 환급금을 공제하지 않은 상황에서 전년 대비 2.7% 오른 17조8천억 위안(3천684조6천억원)을 기록했다.
또한 지난해 과학기술 혁신 제조업 발전을 위한 우대 정책을 통해 세금 감면, 행정비용 인하, 세금 환급 규모가 2조8천억 위안(579조6천억원)으로 신질 생산력 발전을 강력히 촉진한 것으로 나타났다.
◇中, 2025년 출입경 인원 역대 최고치
2025년 중국의 출입경 인원이 전년 대비 14.2% 증가한 6억9천700만 명(연인원, 이하 동일)으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중국 국가이민관리국에 따르면 외국인은 8천200만 명으로 26.4% 늘었다. 그중 무비자로 입국한 외국인은 3천10만 명에 육박해 전체 외국인의 73.1%를 차지했다. 이는 전년보다 49.5% 확대된 수치다.
중국 본토 주민은 3억3천500만 명, 홍콩·마카오·타이완 주민은 2억7천900만 명으로 각각 15.1%, 10.1% 증가했다.
◇中, 발전설비 용량 38억9천만㎾
중국 국가에너지국에 따르면 2025년 말 기준 중국 발전설비 용량은 총 38억9천만㎾(킬로와트)로 전년 대비 16.1% 증가했다. 그중 태양광과 풍력은 각각 12억㎾, 6억4천만㎾로 35.4%, 22.9%씩 늘었다.
2025년 전국 6천㎾ 이상 발전소의 발전 설비 누적 평균 이용 시간은 3천119시간으로, 전년보다 312시간 감소했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