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화망 중국 광저우 1월29일] 중국 제조업 중심지 광둥(廣東)성은 2026년 지역내총생산(GRDP) 목표를 4.5~5%로 제시했다.
광둥성의 GRDP는 지난 5년간 11조3천700억 위안(약 2천353조5천900억원)에서 14조5천800억 위안(3천18조600억원)으로 늘어나며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갔다. 2025년에도 37년 연속 전국 GRDP 1위를 기록했다.
지난해 광둥성의 상품 수출입 총액은 9조5천억 위안(1천966조5천억원)으로 전년 대비 4.4% 증가했으며 이는 중국 전체 증가액의 24.1%를 차지했다. 서비스 교역 규모는 2천500억 달러를 넘어서며 12.5% 늘었다.
궁전즈(龔楨梽) 광둥성 발전개혁위원회 주임은 광둥성이 앞으로도 수준 높은 개방 정책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며 유럽, 미국, 한국, 일본 등 기존 시장을 공고히 하는 동시에 아세안(ASEAN), 중동, 아프리카 등 신흥 시장을 적극 개척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