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암만 1월28일]요르단 경제 전문가들이 중국 경제에 낙관적 전망을 내놨다. 이들은 2025년 경제 성장 전망치를 토대로 중국이 탄탄한 경제 회복력과 대내외 리스크 관리 역량을 발휘하며 안정적인 성장을 유지했다고 분석했다.
중국 국가통계국에 따르면 중국의 2025년 국내총생산(GDP)은 140조1천900억 위안(약 2경9천19조3천300억원)으로 2024년 대비 5% 성장해 목표를 달성했다.
이 같은 실적에 대해 요르단 전문가들은 세계 경제 성장 둔화, 통화 긴축, 지정학적 갈등 등 불안정한 대외 정세 속에서도 중국의 강력한 대응 능력을 입증한다고 평가했다.
한 경제 전문가는 중국이 제조업, 수출, 인프라 부문의 강점을 바탕으로 성장세를 유지했다며 약 1조 달러의 무역흑자, 첨단 산업, 전기차, 신재생 에너지 설비 생산 급증을 주요 성장 동력으로 꼽았다.
요르단 기업인협회장은 중국이 혁신, 생산성, 부가가치 창출에 초점을 맞춰 보다 지속가능한 성장 모델로 전환하고 있다고 짚었다.
요르단 전문가들은 중국을 글로벌 경제의 안정 축으로 평가했다. 협회장은 중국의 꾸준한 성장이 글로벌 공급사슬·무역·금융시장 안정에 기여하고 있으며 개방 확대로 세계 각국에 투자·협력 기회를 넓히고 있다고 설명했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