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베이징증권거래소, 혁신형 중소기업 위한 '거점' 역할 톡톡-Xinhua

中 베이징증권거래소, 혁신형 중소기업 위한 '거점' 역할 톡톡

출처:신화망 한국어판

2026-01-28 08:51:53

편집: 李翔華

베이징증권거래소 외관. (자료사진/신화통신)

[신화망 베이징 1월28일] 베이징증권거래소의 고품질 발전이 꾸준히 추진되고 있다. 올 들어 이미 3개 기업이 베이징증권거래소에 상장했으며 상장 이후 주가가 모두 눈에 띄는 강세를 보였다.

저장(浙江) 커마(科馬)재료회사는 지난 16일 베이징증권거래소에 상장해 2026년 베이징증권거래소 1호 상장 기업이 됐다. 20여 년간의 발전을 거쳐 성(省)급 히든 챔피언이자 국가급 전정특신(專精特新, 전문화·정밀화·특색화·참신화) '작은 거인(小巨人·강소기업)' 기업으로 성장한 커마모차의 상장 첫날 주가는 장중 한때 585% 급등했다. 종가는 주당 54.95위안(약 1만1천원)으로 발행가 대비 371.27% 상승했다.

21일 상장한 장쑤(江蘇) 아이서룬(愛舍倫)의료테크그룹은 의료·헬스케어 분야를 메인 사업으로 매출의 대부분이 북미∙유럽 등 해외에서 발생한다. 상장 첫날 아이서룬의 주가는 175.59% 상승하며 주당 44.04위안(9천원)에 거래를 마쳤다.

22일 상장한 허베이(河北) 궈량(國亮)신소재회사 역시 국가급 전정특신 '작은 거인' 기업이다. 상장 첫날 궈량신소재의 주가는 주당 28.06위안(5천800원)으로 마감돼 160.78%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한편 지난 23일 기준 베이징증권거래소에 상장된 기업은 290개로 조사됐다. 시가총액은 1조 위안(207조원)에 육박한 9천670억5천300만 위안(200조1천799억원)으로 집계됐다. 베이징증권거래소가 혁신형 중소기업을 지원하는 중요한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는 평가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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