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유엔 1월 28일] 쑨레이(孫磊) 주유엔 중국 부대표는 26일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 국제법치 공개 토론회에서 일본 측 대표의 발언에 답변하며, 일본이 이미 '국제 질서 파괴자'가 되었다고 지적했다.
쑨 부대표는 다카이치 일본 정부가 중국 내정에 난폭하게 간섭하고 타이완 문제에 대한 무력 개입을 암시하는 한편, 타이완 인근 지역에 공격적 무기를 배치해 고의적으로 지역 긴장을 고조시키고 군사적 대립을 조장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는 "이러한 일본이야말로 진정한 '긴장 도발자'"라고 강조했다.
또한, 쑨 부대표는 중국의 입장이 항상 명확하다고 재차 천명하며, 일본이 역사를 직시하고 잘못을 반성하며 시정하고, 오류 있는 발언을 철회하며, '신형 군국주의'를 형성하는 행위를 중단할 것을 요구했다. 그는 일본 측이 실질적인 행동으로 중국 국민과 국제사회에 해명할 것을 촉구했다.
원문 출처: 신화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