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보다 질"...2025년 中 프랜차이즈 외식산업, 품질∙효율에 방점-Xinhua

"양보다 질"...2025년 中 프랜차이즈 외식산업, 품질∙효율에 방점

출처:신화망 한국어판

2026-01-25 09:21:13

편집: 樸錦花

[신화망 베이징 1월25일] 2025년 중국 프랜차이즈 외식산업이 양적 성장 위주에서 품질∙효율을 중시하는 방향으로 발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프랜차이즈경영협회(CCFA)가 최근 발표한 '2025년 프랜차이즈 외식업 경영 현황 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2025년 조사 대상 프랜차이즈 외식 기업의 매장 수가 전반적으로 증가세를 유지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응답 기업의 40% 이상은 2026년 시장 상황을 참작해 매장을 확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신규 매장 개설은 보다 엄격한 입지 평가, 명확한 단일 매장 수익 모델 및 현금 흐름을 고려해 추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30%가 넘는 기업은 전략의 중심을 외부 확장에서 내부 최적화로 전환해 기존 매장의 운영 효율과 수익성을 높일 계획이라고 응답했다.

이와 함께 차·음료·커피류 프랜차이즈 기업은 하침시장(下沉市場, 중국 3∙4선 도시 및 농촌 지역)과 해외 시장 공략에 중점을 두고 디지털화 관리 및 공급사슬 업그레이드를 통해 운영 효율을 한층 더 끌어올리겠다고 밝혔다. 패스트푸드·간식 프랜차이즈 기업은 '제품 업그레이드' '품질 제고' '시나리오 융합'을 강조했으며 일부 기업은 '외식+소매+문화관광'의 다원화된 발전 전략을 제시했다.

프랜차이즈 차 음료 브랜드인 시차(喜茶∙HEYTEA) 베이징 스지진위안(世紀金源)쇼핑센터점에서 제품을 포장하는 직원. (취재원 제공)

한편 보고서는 다수의 기업이 매장 규모 확대보다는 단일 매장 모델의 최적화와 현지 시장 집중에 무게를 두고 있다고 짚었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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