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媒:特朗普為所謂“和平委員會”永久席位開價10億美元
美 언론 "트럼프, 소위 '평화위원회' 상임국 자릿값 10억 달러"
지난 2025년 9월 30일 미국 워싱턴 백악관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據美國彭博社17日披露,特朗普政府正謀求組建一個所謂的“和平委員會”,並開出10億美元捐款的價碼,供有意參與國家獲得“永久席位”。一些國家強烈反對美方這一計劃,正共同抵制。
미국 트럼프 정부가 소위 '평화위원회' 창립을 계획하면서 '영구 의석'을 확보해 상임국으로 참여하길 원하는 국가에 10억 달러의 자금 출연을 요구했다고 미국 블룸버그통신이 17일 보도했다. 일부 국가는 미국 측의 해당 계획에 강하게 반발하며 제동을 걸기 위해 공동 대응에 나서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彭博社獲得的一份“和平委員會”擬議章程草案顯示,該“委員會”宣稱“致力於解決世界各地衝突,而不只是監督加沙地帶戰後過渡治理”。“委員會”由首任“主席”特朗普主導,成員由其指定,“委員會”所有決定最終都需經“主席”批准。各“成員國”任期不得超過三年,但“主席”可續任。此外,在章程生效首年捐款超過10億美元的“成員國”,將不受三年任期限制。
블룸버그통신이 입수한 '평화위원회' 헌장 초안에 따르면 해당 '위원회'는 '가자지구의 종전 후 과도 관리에 대한 감독뿐만 아니라 세계 각지의 충돌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한다'고 밝혔다. '위원회'의 초대 '의장'은 트럼프 대통령으로 그의 결정에 따라 회원국이 정해진다. '위원회'의 모든 결정은 최종적으로 '의장'의 승인을 거쳐야 하며, 각 '회원국'의 임기는 3년을 넘을 수 없으나 '의장'은 연임 가능하다. 다만 헌장 발효 첫해에 10억 달러 이상을 출연한 '회원국'은 3년 임기 제한을 적용받지 않는다.
根據草案,一旦有三個“成員國”同意這一章程,“和平委員會”即可正式成立。
초안에 따라 3개의 '회원국'이 해당 헌장에 동의하면 '평화위원회'가 공식 출범하게 된다.
據彭博社報道,一些國家強烈反對這一計劃,正共同抵制。也有輿論擔心,特朗普長期批評聯合國,可能試圖建立一個替代聯合國或與聯合國競爭的國際組織。
블룸버그는 일부 국가는 해당 계획에 강하게 반발하며 공동 대응에 나서고 있다며 그동안 유엔(UN)을 비판해 온 트럼프가 유엔을 대체하거나 유엔과 경쟁할 국제기구를 세우려는 의도가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