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베이징 1월16일] 중국의 최신 주요 경제 기사를 다음과 같이 간추려 정리했다.
◇中 중앙기업 자산, 지난 5년간 연평균 10.5% 성장
'14차 5개년(2021~2025) 계획' 기간 중국 중앙기업(중앙정부의 관리를 받는 국유기업)의 자산 총액은 235조 위안(약 4경9천585조원)에서 387조 위안(8경1천657조원)으로 증가해 연평균 10.5% 성장했다.
2025년 1~11월 중국 지방 국유기업(지방정부의 관리를 받는 국유기업)의 부가가치는 6조9천억 위안(1천455조9천억원), 고정자산 투자는 5조3천억 위안(1천118조3천억원)을 달성해 성장 안정과 민생 보호 등에서 긍정적 역할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베이징시 295조원 규모 '3대 100개' 프로젝트 목록 발표
베이징시는 15일 2026년 '3대(과학기술 혁신 및 현대화 산업∙인프라∙민생 개선) 100개' 중점 프로젝트 목록을 발표했다. 총 투자액은 1조4천억 위안(295조4천억원)을 넘어섰으며 사회 자본 투자액은 70%에 달했다.
'3대 100개' 중점 프로젝트에는 ▷칭화(清華)난커우(南口)국가 중점 연구기지 2, 3기 등 100개의 주요 과학기술 혁신 및 현대화 산업 프로젝트 ▷베이징시 교외 철로 동북 순환선 등 100개의 주요 인프라 프로젝트 ▷베이징 공업대학 팡산(房山) 신캠퍼스 등 100개의 주요 민생 개선 프로젝트가 포함된다.
◇中, 채권 이자소득 세금 면제로 채권 시장 개방 확대
중국 재정부와 국가세무총국은 15일 중국 채권 시장의 대외 개방을 한층 촉진하기 위해 2026년 1월 1일부터 2027년 12월 31일까지 해외 기관이 중국 채권 시장에서 얻은 채권 이자 소득의 법인 소득세와 부가가치세를 면제한다고 발표했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