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세안 사무총장 "中과 새로운 협력 단계 진입"...에너지·디지털 분야 전망 밝아-Xinhua

아세안 사무총장 "中과 새로운 협력 단계 진입"...에너지·디지털 분야 전망 밝아

출처:신화망 한국어판

2026-01-16 08:44:22

편집: 朱雪松

 

[신화망 자카르타 1월16일]까으 끔 후은 아세안(ASEAN) 사무총장이 신화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지난 1년간 아세안과 중국이 복잡다단한 국제 환경 속에서도 경제·에너지·디지털·인문 교류 등 분야 전반에서 강한 협력 모멘텀을 지속해 왔다고 밝혔다.

까으 사무총장은 아세안과 중국이 전면적 전략 동반자 관계의 틀 아래서 긍정적인 협력 모멘텀을 지속해 왔다면서 양측은 기존 협력 과제들을 꾸준히 이행하는 한편 향후 협력 지침이 될 '중국-아세안 전면적 전략 동반자 관계 행동계획(2026~2030년)'을 채택하는 성과를 도출해 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또 하나의 중요한 이정표로 아세안-중국 자유무역협정(FTA) 3.0 버전 업그레이드 의정서의 성공적인 체결을 꼽았다. 이를 기반으로 중국과 아세안의 경제·무역 협력이 새로운 단계로 올라섰다는 평가다.

그는 업그레이드된 아세안-중국 FTA가 양자 간 경제 협력에 광범위하고 장기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전망했다. 구체적으로는 ▷디지털 무역 ▷디지털 서비스 ▷디지털 결제 ▷전자상거래 등 분야에서 협력이 확대될 것이라는 설명이다.

그러면서 아세안과 중국이 서로에게 중요한 무역 파트너이며 양자 교역 규모가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특히 에너지가 아세안의 '최우선 과제'가 되면서 재생에너지와 전기차 생산 분야를 중심으로 아세안 에너지 부문에 대한 중국의 관심과 투자가 확대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 같은 아세안 내 전기차 생산 확대는 지역 내 전기차 보급률을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한편 미래 협력을 전망하며 까으 사무총장은 장기적으로 디지털 경제, 인공지능(AI), 신흥 기술이 양자 협력을 확대하는 주요 동력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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