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베이징 1월14일] 중국의 최신 주요 경제 기사를 다음과 같이 간추려 정리했다.

◇아라산커우, 2025년 중국-유럽(중앙아시아) 화물열차 통행량 역대 최고치
중국 아라산커우(阿拉山口) 해관(세관)에 따르면 2025년 신장(新疆) 아라산커우 통상구의 중국-유럽(중앙아시아) 화물열차 통행량이 8천165편에 달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6.3% 증가한 수치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현재까지 아라산커우 통상구를 통해 운행되는 중국-유럽(중앙아시아) 화물열차 노선은 128개에 달하며 독일, 폴란드 등 21개국을 잇고 있다. 운송 화물은 자동차 부품, 전자 제품, 생활용품 등 200여 종에 이른다.

◇광시 신에너지 설비용량 6천만㎾ 넘어
남방전력망 광시(廣西)전력망회사에 따르면 2025년 말 기준 광시(廣西)좡족자치구의 신에너지 설비용량이 6천만㎾(킬로와트)를 돌파했다. 이는 전체 전력 설비의 49.6% 이상으로 광시의 최대 전력 공급원으로 꼽힌다.
또한 2025년 광시의 신에너지 시장화 전력량이 처음으로 500억㎾h(킬로와트시)를 넘어섰다. 70건의 녹색 전력 거래를 시행했으며 총 거래량은 167억3천100만㎾h에 달했다.

◇中, 캄보디아산 쌀 최대 수입국
캄보디아가 쌀을 수출하는 75개 국가(지역) 중에서 중국이 1위를 차지했다.
캄보디아 쌀연맹(CRF)에 따르면 캄보디아의 2025년 대(對)중국 쌀 수출량이 23만1천125t(톤)에 달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96% 늘어난 수치다.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RCEP), 캄보디아-중국 자유무역협정(CCFTA), 중국의 캄보디아산 쌀 수입 쿼터 등이 캄보디아의 대중 쌀 수출 증가를 이끈 것으로 분석된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