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번역) 美 언론 "걸프 국가들, 백악관에 이란 군사 공격 자제 로비"-Xinhua

(뉴스 번역) 美 언론 "걸프 국가들, 백악관에 이란 군사 공격 자제 로비"

출처:신화망 한국어판

2026-01-14 11:24:29

편집: 樸錦花

美媒:海灣國家游説美國別對伊朗動武

美 언론 "걸프 국가들, 백악관에 이란 군사 공격 자제 로비"

지난 12일 이란 수도 테헤란에서 시위하고 있는 사람들.

 

美國《華爾街日報》13日報道,沙特阿拉伯、阿曼、卡塔爾等海灣阿拉伯國家近期一直在幕後游説特朗普政府不要對伊朗發動軍事打擊。

사우디아라비아, 오만, 카타르 등 걸프 지역 아랍 국가들이 최근 트럼프 행정부를 상대로 이란에 대한 군사 공격을 자제하도록 로비해 왔다고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3일 보도했다.

 

《華爾街日報》以一些海灣阿拉伯國家官員為消息源報道,美國先前向沙特等國發出警告,要求他們就美國可能對伊朗發動打擊做好準備,這些國家隨後展開游説,告訴白宮方面,假如美國試圖推翻伊朗政權,石油市場將被擾亂,這將最終損害美國經濟。海灣國家最擔心的是,其國內穩定會受影響。

월스트리트저널은 일부 걸프 아랍 국가 정부 관계자들을 인용해 앞서 미국이 사우디 등 국가들에 이란 공격 가능성에 대비하라고 경고했으며 이에 따라 해당 국가들이 백악관을 상대로 로비에 나섰다고 전했다. 미국이 이란 정권 전복을 시도할 경우 석유 시장이 교란돼 결국 미국 경제에 타결을 줄 것이라는 설명이다. 걸프 국가들은 자국의 안정이 영향을 받을 수 있음을 가장 우려하고 있다.

 

報道還説,據沙特官員透露,沙特已向伊朗方面保證不會捲入潛在的衝突,也不會允許美國使用其領空進行打擊,以努力與美國保持距離並阻止美國採取軍事行動。

최근 이란 여러 지역에서 시위가 일어났으며 그 과정에서 소요 사태로 인해 사상자가 발생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연일 이란 정세에 군사적으로 개입하겠다고 여러 차례 밝혔다.

 

美國哥倫比亞廣播公司12日報道,特朗普已聽取關於應對伊朗局勢的軍事和隱蔽作戰選項的簡報,這些選項“種類廣泛”且“遠超傳統空襲”。

12일 미국 CBS는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 정세에 대응하기 위한 군사∙비밀 작전 선택지에 대한 보고를 받았으며 해당 선택지는 '종류가 매우 다양'하고 '전통적인 공습을 뛰어넘는 수준'이라고 보도했다.

 

伊朗外交部長阿拉格齊12日説,伊朗準備在“相互尊重”的基礎上同美國進行談判,但同時已做好戰爭準備。伊朗國防部長納西爾扎德13日説,若敵方侵犯伊朗領土,伊朗將以更強力度作出回應。

이날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교장관은 '상호 존중'의 기초 위에서 미국과 협상할 준비가 돼 있으며 동시에 전쟁에 대한 준비도 돼 있다고 말했다. 이어 다음날인 13일 아지즈 나시르자데 이란 국방장관은 적대 세력이 이란 영토를 침범할 경우 이란은 더욱 강력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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