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베이징 1월9일] 중국의 최신 주요 경제 기사를 다음과 같이 간추려 정리했다.
◇홍콩 외환보유액 15억 달러 감소
2025년 12월 말 기준 홍콩의 외환보유액이 4천279억 달러로 전달인 11월 말(4천294억 달러) 대비 15억 달러 감소했다.
7일 홍콩금융관리국(HKMA)에 따르면 홍콩의 외환보유액은 유통 통화 규모의 5배를 넘어서며 M3(총유동성)의 약 38%에 해당한다.
◇中 12월 외환보유액 전월比 115억 달러 늘어
7일 중국 국가외환관리국에 따르면 2025년 12월 말 기준 중국의 외환보유액은 3조3천579억 달러로 지난 11월 말 대비 115억 달러(0.34%) 증가했다.
국가외환관리국 관계자는 2025년 12월 주요 경제체의 통화정책 및 거시경제 지표 등 요인으로 인해 달러인덱스가 하락하고 글로벌 금융 자산 가격이 등락을 거듭했다고 밝혔다. 이어 환율 환산과 자산 가격 변동 등 요인이 종합적으로 작용해 당월 외환 보유 규모가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신장(新疆) 신에너지 저장 설비 용량 급증
신장(新疆)위구르자치구의 신형 에너지저장장치(ESS) 설비용량이 2025년 말 기준 2천15만㎾(킬로와트)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신에너지 설비용량은 1억6천100만㎾에 이르렀다.
스테이트 그리드(STATE GRID∙國家電網) 신장(新疆)전력회사에 따르면 ESS 기술은 신에너지의 간헐성과 변동성을 해결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 해당 시스템은 리튬인산철 배터리, 플라이휠 저장 장치 등 여러 기술로 구성돼 있다.
이 같은 성과에 대해 신장(新疆)전력회사 관계자는 신장(新疆)이 청정에너지 생산지에서 에너지 저장·공급 거점으로 빠르게 전환하고 있다며 이는 청정에너지 활용 수준이 높아지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