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디스플레이 산업 새 이정표, 징둥팡 8.6세대 AMOLED 생산라인 정식 가동-Xinhua

中 디스플레이 산업 새 이정표, 징둥팡 8.6세대 AMOLED 생산라인 정식 가동

출처:신화망 한국어판

2026-01-05 13:14:17

편집: 樸錦花

징둥팡(京東方·BOE) 제8.6세대 AMOLED 생산라인 프로젝트 제품. (취재원 제공)

[신화망 청두 1월5일] 징둥팡(京東方·BOE) 제8.6세대 능동형유기발광다이오드(AMOLED) 생산라인 프로젝트 첫 제품이 지난달 30일 청두(成都) 하이테크개발구에서 모습을 드러냈다.

해당 프로젝트는 중국 최초이자 세계 최초 고세대(8.6세대) AMOLED 생산라인이다. 올해 본격적인 양산에 돌입할 예정이며 이는 중국이 OLED 디스플레이 분야에서 중요한 돌파구를 마련했음을 보여준다.

징둥팡 제8.6세대 AMOLED 생산라인 프로젝트에는 총 630억 위안(약 13조410억원)이 투입됐다. 해당 프로젝트는 93.33ha 면적에 매달 3만2천 장의 유리 기판(2290mmⅹ2620mm)을 생산하도록 설계됐다. 주요 생산 품목은 노트북, 태블릿 PC 등 스마트 단말기의 프리미엄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터치 디스플레이다.

프로젝트는 저온다결정산화물(LTPO) 백플레인 기술과 적층 발광소자 제조 공정을 적용해 OLED 화면의 전력 소모를 줄이고 사용 수명을 연장한다. 또한 경량·슬림형 및 휴대에 용이한 정보통신(IT) 제품을 원하는 소비자의 니즈에 맞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젝트는 유리기판, 발광 소재, 증착 장비, 구동 칩 등 핵심 분야를 포괄하며 200개가 넘는 업·다운스트림 기업의 업그레이드를 견인할 것으로 예상된다.

프로젝트의 생산능력이 가시화되면 '메이드 인 청두' 플렉시블 디스플레이 점유율은 글로벌 시장의 20% 이상, 중국 시장의 50% 이상을 차지할 것으로 보이며 신형 디스플레이 산업에서 청두의 위상도 한층 더 강화될 전망이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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