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화망 하얼빈 12월15일] 헤이룽장(黑龍江)성 하얼빈(哈爾濱) 췬리(群力)음악공원에 만들어지고 있는 대형 눈사람의 머리부분이 14일 완성됐다. 예년보다 1m 키가 자란 19m의 눈사람에는 역대 최대 규모인 3천㎥ 이상의 눈이 사용된다.
이날 드론으로 내려다본 하얼빈 췬리음악공원의 대형 눈사람. 2025.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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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헤이룽장(黑龍江)성 하얼빈(哈爾濱) 췬리(群力)음악공원의 대형 눈사람 앞에서 기념사진 찍는 관광객을 드론 사진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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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룽장(黑龍江)성 하얼빈(哈爾濱) 췬리(群力)음악공원에 만들어지고 있는 대형 눈사람의 머리부분이 14일 완성됐다. 예년보다 1m 키가 자란 19m의 눈사람에는 역대 최대 규모인 3천㎥ 이상의 눈이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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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룽장(黑龍江)성 하얼빈(哈爾濱) 췬리(群力)음악공원에 만들어지고 있는 대형 눈사람의 머리부분이 14일 완성됐다. 예년보다 1m 키가 자란 19m의 눈사람에는 역대 최대 규모인 3천㎥ 이상의 눈이 사용된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