馬克龍:法英即將成立對烏安全保障工作組 美國將參與
마크롱 "佛·英, 우크라 안전 보장 조율할 실무 그룹 출범할 것...美 참여"
지난 9월 4일 프랑스 수도 파리의 엘리제궁에서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왼쪽)을 맞이하는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法國總統馬克龍25日&&,法國和英國即將牽頭成立一個工作組,協調未來俄羅斯與烏克蘭停火後向烏方提供安全保障事宜,美國將參與其中。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25일 프랑스와 영국이 조만간 실무 그룹을 출범해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휴전 이후 우크라이나 측에 대한 안전 보장 제공 문제를 조율할 것이며 미국 역시 참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當天下午,由法英牽頭、30多個國家組成的支持烏克蘭“志願聯盟”舉行視頻會議。他説,烏克蘭總統澤連斯基、美國國務卿魯比奧也參加了這場視頻會議。
프랑스와 영국이 주도하고 30여 개국이 참여한 우크라이나 지원 국제 연합체인 '의지의 연합'이 25일(현지시간) 오후 화상 회의를 개최했다.이어 이번 화상 회의에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마르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도 참석했다고 전했다.
馬克龍&&,該工作組將明確有意對烏提供安全保障的各方具體承擔哪些工作。其中,土耳其將主要承擔海上防禦方面的工作。
마크롱 대통령은 해당 실무 그룹이 우크라이나에 안전 보장을 제공할 의사가 있는 각 측이 구체적으로 어떤 일을 맡을지 명확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중 튀르키예는 주로 해상 방어 분야의 업무를 담당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馬克龍還説,法國將同其他歐盟國家制定一項方案,用俄羅斯遭凍結海外資産為烏克蘭提供財政支持。
그러면서 프랑스가 다른 유럽연합(EU) 회원국과 함께 러시아의 해외 동결 자산을 우크라이나 재정 지원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제정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他呼籲“繼續施壓”以迫使俄羅斯同意談判,並呼籲在停火後建設“強有力”且“不受限制”的烏克蘭軍隊,以威懾俄羅斯。
마크롱 대통령은 러시아가 협상에 동의하도록 '계속 압박'하는 한편 휴전 이후에도 러시아를 억지할 '강력하고' '제한받지 않는' 우크라이나 군대를 구축할 것을 촉구했다.
當天上午,法國RTL電台播出馬克龍出訪非洲國家期間接受該媒體的專訪。馬克龍稱,未來俄烏停火並就領土等問題達成一致後,法國擬向烏克蘭派兵,與英國、土耳其等國軍隊為烏克蘭提供安全保障。
마크롱 대통령은 이날 오전 프랑스 매체 RTL과의 인터뷰에서 향후 러시아-우크라이나가 휴전을 하고 영토 등 문제에서 합의가 이루어진 이후 프랑스는 우크라이나에 병력을 파견해 영국, 튀르키예 등 국가와 함께 우크라이나에 안전 보장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