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서울 11월18일] 한국 국방부에 따르면 한국 군이 17일 한국∙조선(남북) 군사회담을 열어 양국 국경 비무장지대(DMZ) 내 군사분계선(MDL) 기준선 설정을 논의하자고 조선 측에 공식 제안했다. 이는 양측의 우발적 충돌을 방지하고 긴장을 완화하기 위해서라고 한국 군은 설명했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출처:신화망 한국어판
2025-11-18 10:37:38
편집: 林靜
[신화망 서울 11월18일] 한국 국방부에 따르면 한국 군이 17일 한국∙조선(남북) 군사회담을 열어 양국 국경 비무장지대(DMZ) 내 군사분계선(MDL) 기준선 설정을 논의하자고 조선 측에 공식 제안했다. 이는 양측의 우발적 충돌을 방지하고 긴장을 완화하기 위해서라고 한국 군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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