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번역) 中·美 항공사, 3월 31일부터 운항 스케줄 대폭 증편-Xinhua

(뉴스 번역) 中·美 항공사, 3월 31일부터 운항 스케줄 대폭 증편

출처:신화망 한국어판

2024-03-01 13:31:45

편집: 樸錦花

3月31日起中美客運航班將大幅增加

中·美 항공사, 3월 31일부터 운항 스케줄 대폭 증편

지난해 6월 1일 베이징 서우두(首都)국제공항에서 여행객이 출입국 수속을 밟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사진/신화통신)

 

記者29日從中國民航局舉行的例行發布會上獲悉,自3月31日起,中美雙方航空公司共可運營每週100班定期客運航班。

중국과 미국 항공사가 3월 31일부터 주 100편에 달하는 정기 노선을 운항한다고 중국민용항공국(CAAC)이 29일 밝혔다.

 

“目前,我國國際定期客運航班共通航64個國家,其中‘一帶一路’共建國家48個。”民航局運行監控中心副主任戴軍在發布會上介紹,中國新增科威特、盧森堡、坦桑尼亞、塞爾維亞、巴布亞新幾內亞5個通航國家。

다이쥔(戴軍) CAAC 운영관제센터 부센터장은 이날 브리핑에서 "중국의 국제 정기 여객 노선은 64개 국가에 취항하고 있으며 이 중 일대일로 공동 건설 국가는 48개에 달한다"고 전했다. 최근엔 쿠웨이트·룩셈부르크·탄자니아·세르비아·파푸아뉴기니 등 5개 국가를 잇는 노선을 새로 취항했다.

 

戴軍&&,下一步民航局將繼續支持中外航空公司根據市場需求及時增加運力投入,繼續做好對航空公司國際航線航班的保障和執行監測,持續推進國際航班恢復。

다이 부센터장은 시장 수요에 따라 수송력 투입을 늘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갈 것이라며 국제선 항공편에 대한 보장 및 모니터링 업무를 수행하고 관련 노선 재개를 지속 추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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