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베이징 2월22일]미국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에서 가자지구에서의 휴전을 촉구하는 결의안 초안을 또다시 부결시킨 데 대해 마오닝(毛寧)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21일 정례 브리핑에서 미국이 또다시 단독 부결로 가자 정세를 더 위험한 상황으로 몰아넣었다며 중국을 포함한 관련 당사국들은 이에 대해 강한 실망과 불만을 표한다고 밝혔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출처:신화망 한국어판
2024-02-22 09:56:42
편집: 陳暢
[신화망 베이징 2월22일]미국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에서 가자지구에서의 휴전을 촉구하는 결의안 초안을 또다시 부결시킨 데 대해 마오닝(毛寧)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21일 정례 브리핑에서 미국이 또다시 단독 부결로 가자 정세를 더 위험한 상황으로 몰아넣었다며 중국을 포함한 관련 당사국들은 이에 대해 강한 실망과 불만을 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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