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신화망 한국어판
2024-02-21 13:37:35
편집: 樸錦花
사육사가 땅에서 아기 판다를 안아 올리자 아기 판다는 사육사 ‘엄마’를 올려다 보면서 사랑 넘치는 뽀뽀를 여러 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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