青春作筆畫未來
담장에 벽화 조성하며 미래 그리는 젊은이
在雲南省麗江市永勝縣，有一位“95後”公益墻繪師頗受村民歡迎，他的網名叫“劉小備”，真名劉志誠。他在家鄉程海鎮、三川鎮的多個村子裏畫了20多幅不同主題的墻繪，給村莊增添了斑斕色彩，其創作墻繪的短視頻也在網絡上熱傳，吸引了不少遊客前來“打卡”。如今，出名的劉志誠並沒有驕傲和浮躁。“感謝這個時代，讓我這樣的小人物也有大舞臺，得以施展才華，為社會創造美。”
윈난(雲南)성 리장(麗江)시 융성(永勝)현에는 낡은 담장에 벽화를 그려 주민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20대 후반의 청년이 있다. 미담의 주인공인 류즈청(劉志誠)은 고향의 여러 마을 담장에 각기 다른 주제로 20여 점의 벽화를 그려 마을 분위기를 산뜻하게 바꾸었다. 그가 벽화를 그리는 동영상도 인터넷상에 빠르게 퍼지면서 벽화마을은 핫플레이스로 떠올랐다. 일약 유명인사가 됐지만 그는 자만하거나 들뜨지 않고 “이 시대에 감사한다. 나 같은 사람도 무대가 있으면 재능을 펼칠 수 있고 사회를 아름답게 꾸밀 수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