重慶小夥辜國強：傳承中國傳統手工藝
중국 전통 수공예 계승하는 충칭 젊은이
6月9日，辜國強在檢查花絲鑲嵌作品“鳳引九雛”。
구궈창이 화사(花絲∙꽃실) 상감 작품 ‘봉인구추(鳳引九雛)’를 점검하고 있다. 2022.6.9
花絲鑲嵌工藝又稱細金工藝，是一門傳承久遠的中國傳統手工技藝，2008年被列入國家級非物質文化遺産名錄。它以金、銀等為原料，採用掐、填、攢等技法，將金屬絲製成千姿百態的造型。
금∙은 등을 원료로 하여 엮거나 맞추어 금속실을 다양한 형태로 만드는 화사(花絲∙꽃실) 상감 공예는 오랜 전통을 자랑하는 중국 전통 수공예로 2008년 국가급 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되었다.
7年前，大學畢業不久的“90後”小夥辜國強偶然接觸到花絲鑲嵌技藝並迅速愛上了這門古老的手藝。拜師學成後辜國強建立了現在的工作室，開始探索利用這門傳統工藝製作適合現代人佩戴的飾品，以創新的手段重塑老技藝，讓傳統工藝煥發新生機。
90년대생 구궈창(辜國強)은 7년 전 대학을 졸업한 지 얼마 되지 않았을 때 우연히 꽃실상감 공예에 접했다. 꽃실상감 공예에 빠진 그는 스승을 모시고 학업을 마친 후 공방을 차렸고, 전통 공예를 이용해 현대인이 착용하기에 적당한 액세서리를 고안하기 시작했다. 그는 혁신적인 기법으로 전통 공예를 재정립하여 전통 공예에 다시 활기를 돌게 했다.
如今，辜國強的工作室一個月能銷售約300件花絲鑲嵌作品，並遠銷國外。
오늘날 그의 공방은 매월 약 300점의 작품을 판매한다. 작품은 외국으로도 판매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