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日 정상이 타이완을 소위 국가로 지칭한 사안과 관련해 일본에 엄정한 교섭 제기

[신화망 베이징 6월11일]  스가 요시히데 일본 총리가 국회답변에서 “호주, 뉴질랜드, 타이완 3국”이란 표현을 쓴 사안과 관련해, 10일 왕원빈(汪文斌) 외교부 대변인이 중국은 일본의 잘못된 발언에 강한 불만을 표하고 이미 일본에 엄정한 교섭을 제기했으며 일본이 타이완 문제에서 약속을 확실히 지키고, 언행을 신중히 하고, 어떤 형식으로든 중국의 주권을 침해하지 않을 것을 엄정히 촉구한다고 말했다. 

원문 출처: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