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시닝 6월10일] 시진핑 총서기는 칭하이를 시찰하면서 “당 중앙의 결정과 배치를 결연히 관철하고, 새로운 발전 이념을 완전하고 정확하며 전면적으로 관철하면서 국민중심, 안정 속 진전 기조를 견지하고, 개혁개방을 심화하는 한편, 코로나19와 경제사회 발전, 발전과 안전을 총괄해 난관을 극복하고 개척∙혁신해 칭짱고원의 생태보호와 질적 발전 추진에서 끊임없이 새로운 성과를 내고, 전면적 사회주의 현대화 국가 건설에서 칭짱의 장을 아로새기도록 전력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원문 출처: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