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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올해 세 번째 50억 위안 규모 영구채 스와프 실시

출처: 신화망 | 2021-03-26 13:29:56 | 편집: 박금화

[신화망 베이징 3월26일] 중국 인민은행(중앙은행)이 26일 시중은행이 발행한 영구채의 유동성을 높이기 위해 올해 세 번째 중앙은행 증권스와프(CBS)를 가동했다.

인민은행에 따르면 50억 위안(약 7억6천480만 달러) 규모의 영구채를 중앙은행증권과 교환하는 거래조작이 실시됐으며 교환 수수료는 0.1%로 결정됐다.

이번 중앙은행증권 만기일은 오는 6월 26일이다.

CBS는 정부증권 딜러(프라이머리딜러)가 갖고 있는 영구채를 중앙은행증권으로 교환할 수 있게 해 주는 제도로 영구채에 대한 시장수요를 늘리는 데 기여한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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