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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26일, 국가 후베이 지원 전염병 대응 의료진이 베이징 서우두(首都) 공항에서 출발을 준비하고 있다.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는 베이징 병원, 중국의학과학원 베이징 셰허병원, 중일우호병원, 베이징대학 제1병원, 베이징대학 인민병원, 베이징대학 제3병원 등 베이징 위탁병원 6곳의 중증의학과, 호흡기과, 병원감염과 전문가 121명으로 구성된 국가 후베이 지원 전염병 대응 의료진을 꾸려 1월26일 오후 우한으로 파견했다. [촬영/신화사 기자 장위웨이(張玉薇)]
원문 출처: 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