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워싱턴 1월 25일] 미국 보건당국 관료와 과학자들은 23일 ‘미국의학협회지(JAMA)’에 발표한 글에서 사스(SARS·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 출현 이후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한 연구 및 기술 진보로 의학계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백신 개발 시간을 대폭 단축시킬 수 있게 되면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후보 백신이 3개월 후 인체 임상시험을 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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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망 워싱턴 1월 25일] 미국 보건당국 관료와 과학자들은 23일 ‘미국의학협회지(JAMA)’에 발표한 글에서 사스(SARS·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 출현 이후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한 연구 및 기술 진보로 의학계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백신 개발 시간을 대폭 단축시킬 수 있게 되면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후보 백신이 3개월 후 인체 임상시험을 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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