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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후이: 민영기업 신용 대출 확대…매년 소기업·소상공인 대상 100억 위안 이상 금융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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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신화망 | 2020-01-15 09:10:28  | 편집 :  박금화

[신화망 허페이 1월 15일] (왕페이(王菲) 기자) 안후이성 지방금융감독국에 따르면 안후이성은 금융기관이 담보면제, 저당면제의 신용 대출 업무를 발전시키고, ‘세금융통(稅融通)’ 업무 규모를 확대하는 것을 독려해 매년 ‘세금융통’ 누계 대출 지급액이 100억 위안 이상이 되도록 하여 민영기업과 소기업·소상공인의 금융 지원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안후이성은 금융기관이 세수신용과 저당 보충, 담보 신용등급 상승을 결합해 ‘납세신용+’ 대출업무를 펼치는 것을 지지하며, 신용등급 B급 이상(B급 포함) 민영기업 납세자를 지원 대상에 포함시키고, 자격조건이 좋은 민영기업을 대상으로 ‘세금융통’ 한도 5배 상한제한을 개방해 매년 ‘세금융통’ 누계 대출액이 100억 위안 이상이 되도록 할 방침이다.

안후이성은 금융신용정보 기초 데이터베이스의 역할을 발휘해 신용정보시스템 정보 커버리지를 확대할 것이다. 아울러 시장화 신용조회 회사의 발전을 격려해 여신과 대출 쌍방의 정보 불일치 문제를 해결하고, 금융기관이 우수한 소기업·소상공인을 효율적으로 식별하도록 도움으로써 민영 소기업·소상공인에게 신용대출 지급을 확대할 계획이다.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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