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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위청 中외교부 부부장 “중국의 빈곤감소 성과는 가장 좋은 인권 스토리”

출처: 신화망 | 2019-03-16 16:48:22 | 편집: 박금화

[신화망 제네바 3월 16일] 15일, 러위청(樂玉成) 중국대표단 단장, 외교부 부부장은 제네바에서 2020년까지 한 사람도 빠짐없이 모두 빈곤에서 벗어나게 하는 것이 중국의 목표라고 말했다. 그는 14억 중국인민이 철저하게 절대적 빈곤에서 벗어난다는 것은 세계발전사와 빈곤퇴치사 상의 새로운 위대한 기적이고 가장 큰 인권 프로젝트이며 글로벌 인권사업에 대한 중국의 가장 중요한 기여이고 가장 좋은 인권 스토리로 될 것이라고 말했다.

대표단을 인솔하고 당일의 유엔 국가별 인권심의보고 중국 인권 심사·허가회의에 참석한 러위청 부부장은 회의를 마친 후 기자회견에서 지난 40년간, 중국은 성공적으로 빈곤인구를 7억 4천만명 줄였고 2018년은 또 1,386만명이 빈곤에서 벗어났다고 말했다.

그는 올해는 중화인민공화국 창립 70주년 되는 해이고 70년 이래, 중국의 인권 성과와 진보는 역사적이고 전 방위적이고 사상 유례없는 것이라며 70년의 분투를 통해, 근 14억 중국인민은 먹고 입는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되는 의식이 풍족한 생활을 하게 되었고 모든 힘을 다해 샤오캉(小康)사회를 향해 달려가고 있다고 말했다.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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