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사진)
[신화망 베이징 10월 20일] 과학기술부의 데이터에 따르면 중국의 과학기술 진보의 기여도는 56.2%에 달했고 혁신형 국가의 건설은 중요한 진척을 가져왔다.
2016년 전 사회의 R&D(연구개발) 지출은 GDP(국내총생산)의 2.1%를 차지한 1조 5,440억 위안, 그 중 기업이 차지한 비중은 78%에 달했다. 전국의 기술계약 거래금액은 1조 1,407억 위안을 기록하며 처음으로 1조 위안 선을 넘었다.
과학기술 성과의 전환이 끊임없이 빨라질 수 있었던 것은 중국의 과학기술체제 개혁이 계속해서 심화되고 기업을 주체로 하고 시장을 지향하고 산업·학술·연구가 고도로 융합한 기술혁신체계가 점차 수립되었기 때문에 가능했다.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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