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華網韓國語

新華網韓國語 >> 기사 본문

(뉴스 번역)만사노, 구이양 첫번째 A종류 ‘외국인 중국 근무 허가증’ 획득

출처 :  신화망 | 2017-06-22 14:57:58  | 편집 :  이매

 曼薩諾獲貴陽首張A類《外國人來華工作許可證》

만사노, 구이양 첫번째 A종류 ‘외국인 중국 근무 허가증’ 획득


貴州恒豐智誠足球俱樂部主教練曼薩諾21日獲得貴陽市發放的首張A類《外國人來華工作許可證》。

구이저우(貴州) 헝펑쯔청(恒豐智誠)축구클럽의 그레고리오 만사노 감독은 21일 구이양(貴陽)시에서 발급한 첫번째 A종류 ‘외국인 중국 근무 허가증’을 받았다.

貴陽市當天舉行了外國人來華工作許可制度新聞發布會,曼薩諾在現場説,作為在貴陽工作的外籍人士中的一員,很榮幸能夠獲得貴陽首張A類來華工作許可證,這將為以後的工作開展提供很大便捷,希望有更多的外國人才來到貴陽工作。

구이양시가 당일 주관한 외국인 중국 근무 허가증제도 기자회견에서 만사노 감독은 구이양에서 근무하는 한 외국인으로서 구이양의 첫 A종류 중국 근무 허가증을 받게 되어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하고 이는 향후의 업무 추진에 많은 편리를 제공할 것이며 더욱 많은 외국인이 구이양에 와서 근무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從今年4月1日起,我國啟動實施外國人來華工作許可制度,外國人來華工作由原申辦《外國專家證》、《外國人就業證》改為統一申辦《外國人來華工作許可證》。新政策將來華工作的外國人分為外國高端人才(A類)、外國專業人才(B類)、其他外國人才(C類)三類,按標準實行分類管理。

올해 4월 1일부터 중국은 외국인 중국 근무 허가증제도를 실시했고 중국에 와서 근무하는 외국인은 원래의 ‘외국인 전문가증’, ‘외국인 취업증’을 신청하는데서 ‘외국인 중국 근무 허가증’을 신청하는 것으로 통일시켰다. 새로운 정책은 중국에 와서 근무하는 외국인을 외국의 고급 인재(A종류), 외국의 전문성 인재(B종류), 기타 외국 인재(C종류)로 구분하여 기준에 따라 분류 관리한다.  

 

뉴스 번역 더보기:

-中國快遞企業接連“出海”

-(뉴스 번역)중국 택배 기업 속속 해외로 진출

-中國端午假期8260萬人次出遊

-(뉴스 번역)中 단오 연휴 기간, 연인원 8,260만명 여행을 떠나

기사 오류를 발견시 하기 연락처로 의견을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전화:0086-10-8805-0795

이메일:xinhuakorea@126.com

0100200713500000000000000111000013638620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