汽車銷售新規出臺 將改變汽車銷售模式
자동차 판매 신규정 출범…자동차 판매 방식 변화 예고
商務部近日公布了《汽車銷售管理辦法》,將于今年7月1日起施行。
상무부는 최근 ‘자동차판매관리방법’(이하 ‘관리방법’)을 발표했다. 관리방법은 오는 7월1일부터 시행된다.
據商務部相關負責人介紹,新規最大特點是從根本上打破了汽車銷售品牌授權單一體制,不再強制性要求品牌授權,實行授權和非授權兩種模式並行。管理辦法實施後,銷售汽車就不再必須汽車品牌商授權,汽車超市、汽車賣場、汽車電商等將會成為新的汽車銷售形式。
상무부 관계자는 신규정의 가장 큰 특징은 자동차 판매 브랜드 라이센싱 단일 체제를 아예 없애 브랜드 라이센싱을 더 이상 강제로 요구하지 않고 라이센싱과 비라이센싱의 두 종류 모델 병행을 시행하는 것이라고 소개했다. 그는 또 관리방법 시행 후 자동차 판매는 더 이상 자동차 브랜드업체의 라이센싱이 꼭 필요하지 않게 되면서 자동차 슈퍼마켓, 자동차 매장, 자동차 전자상거래 등이 새로운 자동차 판매방식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根據新規,汽車銷售將實現“三多模式”,即供應商可以通過多種方式、多種渠道進行銷售,經銷商可以同時經營多個品牌産品、為多個品牌汽車提供售後服務,消費者可以從多種渠道購買汽車、享受服務。
신규정에 따라 자동차 판매는 ‘삼다모델’, 즉 공급업체는 여러 종류의 방식과 여러 종류의 루트를 통해 판매할 수 있고, 중개 판매상은 여러 개의 브랜드제품을 동시에 경영해 여러 개의 브랜드 자동차에 애프터서비스(A/S)를 제공할 수 있으며, 소비자는 여러 종류의 루트에서 자동차를 구매해 서비스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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